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굉장히 오랜만에 토요일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딸 민서가 놀자는데도 뿌리치고 출근했다. 지금 제작진 표정도 모두 안 좋다. 하지만 애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방송할 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명수는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지금 폐암으로 투병 생활 중인데, 조금 전 라디오 듣고 있다가 실시간으로 문자를 보내줬다"라며 "기운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환자 분들, 가족 분들 항상 용기와 희망 버리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서 "철민이 형 화이팅 하고 힘내라"라며 "잘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철민은 MBC 공채 5기 출신 코미디언이다.
김철민은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