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장만월 “‘호텔 델루나’ 어떤 결말이어도 해피엔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을 연기한 아이유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아이유는 장만월 인스타그램에 “여름 밤의 꿈에서 깬 후에도 너는 다시 사랑하길. 어제의 달이 지고 마른 아침이 온 후에도 너는 계속 살아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니 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우리의 여름밤은 서글프게 아름다웠으니”라며 “#호텔델루나 #영업종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사진을 올렸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을 연기한 아이유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을 연기한 아이유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 직원들과 시원섭섭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호텔 델루나’ 최종회는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및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 유종의 미를 거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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