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위해 목수오빠로 변신…“같이 그네 타고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위한 목수오빠로 변신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은 가족들을 위해 목공예에 도전했다.

윤상현은 “평소 목공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을 위한 의자, 아내를 위한 화장대 등을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동상이몽2’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그네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동상이몽2’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그네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방진 마스크와 소음방지용 헤드셋을 착용한 윤상현은 본격적으로 목공 손질에 나섰다. 그는 거대 절단기 앞에서 열중하는 모습으로 MC 김구라, 서장훈, 김숙에 인정을 받았다. 같은 시각 메이비는 공사 중인 집을 피해 나겸, 나온, 희성 남매를 데리고 시댁을 찾았다. 메이비는 “공사 중이라서 먼지 날릴까봐 걱정했는데 어머님 댁이 가까워서 다행이다”라며 웃음을 되찾았다.

한편 그네를 제작 중인 윤상현은 “아내가 집 지을 때부터 그네에서 커피마시는 게 꿈이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베시시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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