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식빵언니김연경’, 배구 여제의 알찬 일상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배구 스타 김연경(31·터키 엑자시바시)이 알찬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김연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김연경’을 통해 ‘선수촌 주말외박 1분 1초도 안 아깝게, 알차게 쓰고 돌아오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5일 현재 조회 수 16만 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김연경의 일상을 촬영한 것으로, 팬들이 선물한 간식 트럭에 신이 난 김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구 선수 김연경 사진=유튜브 ‘식빵언니김연경’ 채널 영상 캡쳐
배구 선수 김연경 사진=유튜브 ‘식빵언니김연경’ 채널 영상 캡쳐
김연경이 유튜브를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본 한 팬은 “왜 유튜브를 해요?”라고 물었고, 김연경은 “수익보다는 팬분들이 같이 보면 좋으니까 하는 거다. 일상 공유도 하고 재밌을 거 같아서”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을 앞두고 진천 선수촌에 입소한 김연경은 잠깐의 외박에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오늘 서울 가서 네일하고 페디큐어도 받고 쇼핑도 할거다”라며 “볼터치도 했다”며 미소 지었다.

이후 배구선수 김수지를 만난 김연경은 가로수길에서 쇼핑, 여자 배구 대표팀 언론 인터뷰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연경의 ‘식빵언니김연경’ 채널은 5일 기준 구독자 14만 9000명을 기록, 구독자들과 배구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현재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오는 14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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