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섹션TV’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폐암 투병 중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폐암 4기 선고 후 투병 중인 김철민에 대해 조명했다.
김철민은 최근 폐암 4기를 선고 받았다고 밝힌 뒤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 설운도를 비롯한 동료들은 자선콘서트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는 김철민이 직접 자리해 관중과 만났다.
김철민은 “저는 하나님에게 참 감사하다”며 “암이 뼈로 다 전이가 됐는데, 뇌에는 아직 전이가 안 됐다더라”고 밝혀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김철민의 투병 소식을 접한 박명수와 유재석, 유해진, 진선규 등 여러 동료들은 직간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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