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경로 ‘토요일 서울에 140km 접근’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7일 토요일 오후, 태풍 링링 경로가 서울 등 수도권에 가장 가까울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6일 오전 4시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링링 경로는 7일 오전 3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해상에 오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에 본격적으로 접근한다.

태풍 링링 경로는 7일 오후 3시 서울 서남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수도권에 최근접 하게 된다.

기상청 발표 ‘태풍 링링 경로’ 사진=기상청 공식 홈페이지
기상청 발표 ‘태풍 링링 경로’ 사진=기상청 공식 홈페이지
8일 오전 3시 태풍 링링 경로는 청진 서쪽 약 150km 부근 육상, 즉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는 것으로 보인다. 태풍 링링 경로는 8일 오후 3시쯤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북동쪽 약 34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하여 한반도를 벗어난다고 예상됐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 경로 통보문을 발표하면서 “(6일 오전 4시 기준) 6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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