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슈터’ 조성민, 1:1 슛 클리닉으로 모든 ‘문제 해결’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조선의 슈터’라고 불리는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 소속의 조성민 선수가 슛 클리닉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뽈인러브’ 채널은 ‘대한민국 최고의 슈터 조성민의 1:1 슛 클리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농구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조성민이 ‘대농여지도 시즌2’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슛 클리닉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조성민은 “3점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문할 사람 있나요?”라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창원 LG세이커스 조성민 사진=유튜브 ‘뽈인러브’ 채널 영상 캡쳐
창원 LG세이커스 조성민 사진=유튜브 ‘뽈인러브’ 채널 영상 캡쳐
첫 번째 질문을 한 참가자는 “3점 슛을 할 때 무릎 힘을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무릎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겠다”고 물었다. 이에 조성민은 “일단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근력을 길러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에게 밀착해 1:1로 직접 코치하는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조성민은 ‘수비가 있어도 3점 넣는 방법’, ‘슛폼의 정석’, ‘슛 포물선의 정도’ 등 다양한 질문에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답하며, 클리닉을 마무리 지었다.

영상을 시청한 ‘뽈인러브’ 구독자들은 ‘국대 컴백이 시급하다’, ‘최고의 강의’, ‘저기 계신 분들 너무 부럽다’ 등의 댓글이 남기며 조성민의 명쾌한 1:1 슛 클리닉 진행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대농여지도 시즌2’는 총 5회에 걸친 지역 예선에 해당 연고지의 프로 선수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와 고등부, 일반부 우승팀과 3X3 경기를 갖는 이벤트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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