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장용준), 음주운전 사고 3500만원에 합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을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노엘의 변호인 등에 따르면 피해자 오토바이 운전자 A 씨는 3500만 원을 주고받는 것으로 합의했다.

통상적인 합의금보다 액수가 많지만, 노엘이 관련 언론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어 피해자와 서둘러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을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인디고뮤직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을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인디고뮤직
노엘은 피해자 A 씨가 써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7일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였던 벤츠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음주 측정 결과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엘은 사고 당시 다치지 않았으며 사고 피해를 당한 오토바이 탑승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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