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 신라 귀족 게임 ‘주령구’에 흠뻑 취했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이 신라 귀족 게임 ‘주령구’를 즐기며 흥을 폭발했다.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에서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신라의 달밤을 즐기는 설민석과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그리고 특급 게스트 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선녀들은 신라의 찬란했던 천년 보물들과 마주했다. 이번에는 신라인이 되어 제대로 그 여흥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신라 귀족들이 술자리에서 즐겼던 벌칙게임 ‘주령구’ 놀이를 하게 된 것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김종민이 주령구 게임에 매료됐다.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문근영→김종민이 주령구 게임에 매료됐다.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14면체 주사위 모양의 ‘주령구’에는 ‘선녀들’을 당황하게 만든 벌칙들이 적혀 있어 게임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벌칙 이행에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신라의 풍류를 제대로 즐기는 문근영의 모습은 한껏 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문근영은 주령구 놀이의 벌칙으로 노래 열창을 하게 됐다고. 문근영은 그녀를 국민 여동생으로 만든 영화 ‘어린 신부’ 속 히트곡을 그대로 재현, 멤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고 한다.

과거 신라인들과 같은 경주의 달빛 아래에서 ‘선녀들’은 과연 어떻게 놀이를 즐겼을까. 주령구 놀이 중 뜻밖의 시적 재능(?)을 발견한 김종민의 활약까지, 풍류가 흐르는 ‘선녀들’표 신라의 달밤에 관심이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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