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 감독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농구팀과 함께 낚시에 도전했다. 낚시 시작 1시간 30분 동안 한 마리도 잡히지 않자, 한두 명씩 휴식을 취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낚시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김동향 선수가 처음으로 낚시에 성공하자, 현주엽은 표정이 굳기 시작했다. 특히 낚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정희재 선수는 두 마리를 한 번에 낚아 눈길을 끌었다.
2시간 30분 동안 아무것도 낚지 못한 ‘허세왕’ 현주엽은 “성민이한테 실망한 게 있는데 잡았다고 헬리캠을 계속 찾더라. 나는 죽겠는데 옆에서 계속 있더라”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항 전 현주엽은 드디어 네 마리를 낚았다. 이후 현주엽과 농구팀은 박병우 선수네 음식점을 방문했고,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