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폐지되는 가운데, ‘안녕하세요’ MC 김태균이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
김태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9년 동안 모두 모두 고생 많았어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안녕하세요’ 마지막 녹화 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 감사하다”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균과 ‘안녕하세요’를 함께 이끌어온 신동엽, 이영자가 녹화 스튜디오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균은 “고민 보내 주시고 출연해주셨던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인생을 많이 배웠다”라고 전했다.
2010년 11월 22일부터 매주 방영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는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하 김태균 ‘안녕하세요’ 마지막 녹화 소감 전문.
"만9년 동안 모두 모두 고생 많았어요."
안녕하세요 마지막녹화 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네요.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진심 감사합니다.
우리 mc들, 제작진들, 진짜 고생 많았어요.
특히 고민 보내주시고 출연해주셨던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빅바도 이 프로하는 동안
인생을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안녕하세요 요!요!
이 밤에 모두 다 안녕하세요 요!요!
국민들의 고민이 또다시 원하면 이 프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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