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내 이상형은 공유”…강하늘 “어떻게 도깨비를 이기냐”(동백꽃 필 무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강하늘을 떼어내기 위해 거짓 이상형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거침없이 직진하는 황용식(강하늘 분)을 단념시키려는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용식은 동백에게 “내가 왜 싫은지 말을 해줘야 고치든지 단념을 하든지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사진설명
이에 동백은 “인생은 드라마와 다르다”며 “미혼모는 취향도 없을까봐 그러냐. 총각이 애 딸린 여자 좋다고 하면 다 노난 건가. 결정적으로 황용식 씨는 제 스타일이 아니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저는 공유를 좋아한다.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다. 그런데 용식 씨는 돈도 막 꿔주게 생겼다. 저는 차도남을 좋아한다”고 거짓말 했다.

이때 갑자기 드라마 ‘도깨비’ OST가 깔리고, 황용식은 “사람이 어떻게 도깨비를 이기냐”며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황인범, 유럽 축구팀 15위 포르투 입단 임박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