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스콘뮤직홀에서 4년 만에 쇼케이스 ‘GIG IN SEOUL Vol.15 – GILME SHOWCON’ 콘서트를 개최했다.
쇼케이스에서 길미는 다음날인 29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나쁜 놈’과 ‘GBB’의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동안 발표한 대표곡들로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길미가 4년 만에 컴백 쇼케이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길미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 ‘GBB (Good N Bad Boy)’를 시작으로 ‘Love Cuts’ ‘내가 먼저’ ‘넌 나를 왜’ ‘주르륵’ ‘Better Day’와 신보 앨범의 타이틀곡 ‘나쁜 놈(BAD GUY)’ 무대까지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MC는 박슬기가 맡았으며, 함께 활동했던 그룹 클로버의 멤버 타이푼과 차세대 발라드 주자, 이우가 길미의 지원사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어 길미는 콘서트 이벤트와 토크를 진행하면서 공연이 끝난 후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앨범사인 CD와 경품을 직접 건네주고 사진촬영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그는 4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라이브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팬미팅을 방불케하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군 길미는 쇼케이스 콘서트를 성곡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길미의 신곡 ‘나쁜 놈(BAD GUY)’은 지난 29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