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빈아 사랑해”…‘살림남2’ 김성수, 생일파티 끝으로 하차(종합)[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 부녀가 하차했다. 김성수는 딸 혜빈이가 준비한 생일파티로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 김혜빈 부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이는 고모가 빵집을 데려가서야 아빠의 생일임을 알게 됐다. 깜박 잊고 있었다는 사실에 당황한 그는 그동안 모아둔 용돈으로 아빠의 생일케이크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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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혜빈이는 아빠를 위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아빠가 좋아하는 두부를 이용한 두부 요리도 만들며 정성을 다한 모습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김성수는 52번째 생일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푸짐한 생일상에 그는 행복감을 숨기지 못했고, 혜빈이를 향한 마음도 전했다.

특히 혜빈이가 준비한 아빠의 생일선물은 바로 생일카드였다. 카드에는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지켜볼 거에요. 제 생각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요. 더 행복해요 우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김성수는 인터뷰를 통해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빠는 힘이 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혜빈아 사랑해”라고 외쳤다.

한편, 작년 9월 살림남에 합류했던 김성수 부녀는 김성수의 DJ 및 가수 활동과 딸 혜빈의 학업 전념을 위해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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