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강원도로 향한 송가인과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과 송가인은 차안에서 닭도리탕을 흡입했다. 이때 붐은 “내가 먹은 밥상 중에서 제일 맛있는 밥상은 장인어른, 아닌 아버님이 해준 밥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오빠는 몇 살 때 결혼할거에요?”라고 물어봤다. 붐은 마흔 되기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오빠 지금 38세잖아요”라며 “근데 오빠는 어떤 여자랑 결혼할 거에요?”라고 계속 질문했다.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라는 대답에 송가인은 “나 아기들 엄청 좋아하는데”라며 자기 어필을 했다. 또 자녀를 4명 원한다는 말에 송가인은 “나는 3명 낳고 싶다. 제가 오빠 둘에 저다. 근데 요새 애 키우는 것이 힘들더라. 애 2명 낳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뜬금없이 붐과 자녀계획을 짜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