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영웅(박영규 분)이 두 딸을 비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청아(설인아 분)는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교회가? 압구정으로?”라며 “가면 언니 같은 여자들 많아?”라고 물어봤다.
‘사풀인풀’ 조윤희가 야망을 드러냈다. 사진=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캡처
김설아는 “응, 어디를 가든 경쟁이야. 대한민국은”라며 답했다. 아빠 김영웅은 “믿지도 않으면서 압구정까지 다녀”라고 말했다.
김설아는 “압구정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믿거든요. 전직 대통령, 미래의 국회의원, 로펌 대표, 재벌 회장과 사모”라며 “의사는 많아서 쳐주지도 않아요”라고 남자를 찾기 위해 교회를 간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영웅은 “김선아 역시 내 딸이야. 저런 딸도 있는데, 내가 너 때문에 산다. 너 때문에 산다. ‘아나운서 아빠다’하고 산다”고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