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에서는 학교별 탐색전이 펼쳐졌다.
100팀의 학교 대표는 심사위원의 점수를 받고, 상위 50팀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카이스트와 포항공대가 첫 번째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MC 오상진은 “‘카이스트는 모쏠(모태솔로)이 많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인가”라고 물어봤다. 카이스트 학생은 “사실이다. 남성으로 여성으로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과학고라던지, 여자 사람이 없는 곳에서 공부하던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포항공대 학생은 “저도 과학고를 나왔지만 핑계가 아닌가 싶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키이스트의 여섯줄은 자작곡 ‘4월 2일’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김현철은 “30년 전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