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정다은과의 동성 열애 의혹을 일축했다. ‘언니 동생’ 사이임을 밝힌 한서희는 정다은과 여행 중인 게 사실이지만 의심을 받고 있는 ‘그런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현재 한서희와 정다은은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 중이다. 두 사람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이는 SNS를 통해 한서희와 정다은이 각각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이 함께 여행 갔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두 사람을 두고 ‘동성 열애설’이 불거졌다.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정다은과의 동성 열애 의혹을 일축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정다은 인스타그램
앞서 정다은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성과 손을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손을 잡고 있는 여성에게 태그된 계정은 한서희의 계정이었던 터라, 두 사람 관계에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남자 친구가 있다”며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 했는지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미 한 차례 이슈를 모았던 한서희와 정다은은 여행 중 올린 여러 사진으로 인해 또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또 한 번 입장을 밝혔다.
그는 “5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을 때는 정말 5개월 된 ‘남자’ 친구가 있었다. 현재는 남자친구와 결별한 상태다.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건 절대 아니고 남자친구의 심각한 집착 때문에 결별했다”고 설명했다.
한서희가 정다은 열애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이어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무슨 그림을 보고 싶으신 건지는 알고 있으나, 전혀 그런 사이 아니므로 그만 엮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일축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