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예리가 상아색의 후리스를 입고 옆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예리는 금발 사진을 공개하며 할리우드 영화 속의 주인공 같은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번엔 핑크로 헤어컬러를 염색하며 금발과는 또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예리는 어떤 헤어컬러든 문제없이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음파음파’로 활동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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