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영화 ‘두번할까요’ 주인공 이정현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정현은 “항상 시나리오를 받으면 슬픈 역할이었다”라며 “로맨틱 코미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봤다. 걱정이 됐다. 제가 웃기는 건 잘 못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 촬영하면서 결혼을 결심했다. 권상우도 이종혁도 결혼했는데 가정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끝날 무렵에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두 오빠가 ‘싸우냐’고 물어보는데 싸울 일이 없다. 신랑이 너무 착해서 아직도 싸운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10년 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이정현은 “아기 잘 크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8~9살 되야 할텐데”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