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23년차 대한민국 국민 이다도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던 이다도시는 16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이후에는 수많은 루머에 시달렸다.
‘마이웨이’ 이다도시가 전 남편 사망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그는 “저는 이혼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적 없다. 계속 비공개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한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남편에 사망 루머도 봤다. 남편은 지금 건강하다. 전화번호도 알고 다 안다”며 전 남편 사망 루머는 거짓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이다도시는 “전 남편이 이혼한 후 암 걸렸다는 것? 그 순서 아니다. 그 시절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이혼 해야겠다는 결심 했을 쯤, 아이 아빠가 암에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되니 일단 이혼 계획을 버리고 제가 전 남편 곁에 든든하게 서있으면 부부의 분위기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봤다. 수술하고 치료받고 서서히 건강히 좋아지면서 서서히 또다시 옛날 문제들이 나타나게 됐다“며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