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인 가운데, 상태 악화에도 긍정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조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는 힘들면 기대 울고 싶고 아프면 쉬고만 싶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그럴수록 난 작아져 갔고 내 빛은 사라져 갔다. 뛰어넘어야 할 것은 어떤 그 무엇도 아닌 자기합리화라는 ‘현실안주’. 그동안은 ‘무조건 열심히’만 살았지만 이제는 지금 내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며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현명함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안 되면 되게 하라. 할 수 있는 최선의 최선을 다하라. 마음에 긍정을 품고 열정 넘치게 살아라”라고 긍정 주문을 외우며 “아프다고 주저앉지 말고 힘들다고 멈춰서지 말고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외쳤다.
조민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지난 9일에는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