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던 레이디스 코드가 6년 만에 귀환한 코드 시리즈의 미니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의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레이디스 코드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소정은 “무대 뒤에서 긴장 안되고 그랬는데 지금 굉장히 긴장이 된 것 같다. 웃는데 떨린다”라며 말했다.
약 3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던 레이디스 코드가 6년 만에 귀환한 코드 시리즈의 미니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사진=옥영화 기자
근황에 대해 묻자, 애슐리는 “아리랑 라디오에서 매일 DJ를 하고 있다.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정은 “OST 활동을 많이 했다. 얼마전에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 초청되서 대선배님들과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니는 “최근에 KBS2 ‘저스티스’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앨범 준비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번 앨범은 ‘CODE#01 나쁜 여자’, ‘CODE#02 PRETTY PRETTY’에 이어 6년 만에 귀환한 오리지널 세계관의 세 번째 코드 시리즈로, 유니크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레트로풍의 음악 색깔을 유지한 앨범이다.
애슐리는 “6년 지나고 3번째 코드 시리즈를 내게 됐다. 2번째까지만 하니까 찝찝했다. 3탄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내게 됐다. 신인으로 돌아간 느낌, 초창기 때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약 3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던 레이디스 코드가 6년 만에 귀환한 코드 시리즈의 미니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소정은 “레이디스 코드 노래가 다 좋았지만, 재미있고 신나는 노래로 돌아오고 싶었다. 이번에 연습하면서 역시 아티스트가 신나야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주니는 “‘나쁜 여자’ ‘예뻐 예뻐’ 둘 다 신나는 곡이었는데 그것보다 더 역대급으로 신나게 빠르고 재미있는 곡이다. 준비하면서 몸이 지쳐도 움직이게 되더라. 연습하면서 재미있게 했다”고 털어놓았다.
코드 시리즈를 들고 온 이유에 대해 애슐리는 “공백 기간 동안 많은 생각도 하고 고민도 했다. 중간에 치유 3부작을 하기도 했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고, 지나쳐 가야하는 과정이라서 열심히 활동했다”며 “근데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는 레트로와 펑키한 모습이지 않나 싶어서 다시 코드 시리즈를 부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 3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던 레이디스 코드가 6년 만에 귀환한 코드 시리즈의 미니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포함해 총 5트랙으로 구성됐다.
레이디스 코드는 입을 모아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많다며 꾸주니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발겼다. 예슐리는 “데뷔로는 7년차지만 활동은 별로 못했다. 아쉬운 것도 만고 보여주지 못한 것도 많았다. 앞으로 레이디스 코드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이 기다린 만큼 열심히 할 것”이락 포부를 전했다.
소정은 “활동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 또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며 말했고, 주니는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기 때문엥 행사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연말을 바쁘게 보내고 싶다”고 소망을 털어놓았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