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M, 10대 작곡가 찾는다…틴에이저 작곡가 오디션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카카오 M(카카오엠)이 창의적이고 신선한 음악 인재 발굴을 위해 청소년 대상 작곡가 오디션인 ‘카카오 M 틴에이저 작곡가 오디션’을 개최한다.

14일 주최사인 카카오 M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카카오 M과 자회사 레이블이 함께하는 ’카카오 M 틴에이저 작곡가 오디션’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M과 자회사 레이블의 A&R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오디션은 2001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만 진행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발라드 1곡, 댄스 1곡을 제출하여 지원할 수 있다. 1, 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인의 본선 진출자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급되고,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 작곡가 4인과 함께하는 송캠프 참여는 물론 1:1 멘토링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카카오 M이 틴에이저 작곡가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카카오엠
카카오 M이 틴에이저 작곡가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카카오엠
본선 진출자 12인과 함께 할 송캠프에는 4인의 작곡가 범이낭이 (대표곡 에이핑크 ‘LUV’, EXID ‘위아래’, 모모랜드 ‘뿜뿜’), e.one (대표곡 워너원 ‘갖고 싶어’, ‘보여’, 우주소녀 ‘비밀이야(Secret)’), 빅싼초 (대표곡 (여자)아이들 ‘LATATA’, ‘한(一)’, 현아 ‘Lip & Hip’), 신쿵 (대표곡 워너원 ‘너의 이름을’, 우주소녀 ‘Boogie Up’)이 직접 참여하여 송캠프를 리드하고, 참가자들에게 1:1 멘토링을 해줄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 M은 지난해부터 자사 소속의 7개의 레이블과 함께 진행하는 통합 오디션인 ‘카카오 M 프렌즈 오디션’으로 누적 지원인원 1만 9000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카카오 M 관계자는 “프렌즈 오디션을 통해 카카오 M 산하 레이블과 연습생 계약을 체결하거나, 전속 계약을 통해 데뷔를 준비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있다”면서 “이번 틴에이저 작곡가 오디션을 통해 대중음악계를 이끌어 갈 전도유망한 10대 청소년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의 A&R 실무진, 작곡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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