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어제 영화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한 배우들이 내한하지 않았냐. 갈 수 있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쉽다. 어떤 분께서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했는데 못 가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라디오쇼" 박명수가 "터미네이터" 팬심을 드러냈다.사진=MK스포츠 DB
이어 박명수는 "그런 예전의 추억 있지 않냐. 어릴 때 보며 들떴던 주인공들이 많이 늙었지만, 저도 많이 늙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진은 “저도 어릴 때 박명수 씨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웃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같이 방송하는 게 신기하다. 비록 많이 늙으셨지만”이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넀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