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가인은 “나는 결벽증 때문에 다른 사람과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지도 못했다. 우리팀은 막내를 보듬으며 키우듯이 끌고 갔다. 언니로서도 잘해줬다. 연습생 시절에 언니들이 나를 거의 업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내가 학교 다닐 때 춥다고 하면 제아 언니가 밤새 안아줘서 재울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나르샤는 “젖만 안 물렸을 뿐”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