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치미’ 배우 선우은숙이 생애 첫 토크쇼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은숙은 “밤새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걱정했다”면서 “방송 41년차인데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처음이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출연 제의를 받은 후 몇 달 동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언제까지 나도 속으로 삭히고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이제 사람들과 어울리며 내 생활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선우은숙의 결심을 들은 패널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를 환영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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