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M-CUBE에서 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가인은 “저 때문에 오래 걸렸다. 제가 개인적인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저 때문에 늦어지지 않았나”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오랜 공백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이어 “사실 저희가 2년 텀으로 앨범을 냈는데 제가 2년을 더 추가시켰다. 언니들한테 죄송하고, 제가 앞으로 말썽을 안 부리겠다. 이제 막내로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나르샤는 “가인을 기다리다 보니까 평균 나이가 37살이 됐다. 다른 팀은 17살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앨범은 브아걸의 리메이크 앨범으로,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가요사를 빛낸 명곡을 선정해 완성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