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논란’ 슈, 日서 솔로 데뷔…1년 3개월 만에 활동 재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해외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28일 일본 매체 등에 따르면 슈는 오는 11월 27일 솔로 데뷔 싱글 음반 ‘I found Love’를 발표한다.

솔로 데뷔에 앞서 슈는 11월 25일 오후 7시 도쿄 키치죠지 CLUB SEATA에서 일본 솔로 데뷔 라이브 ‘~I found Love~’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티켓사이트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해외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사진=옥영화 기자
해외 상습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슈는 지난해 6월 카지노에서 2명에게 6억 원대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이 났다. 하지만 슈가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 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검찰은 지난해 12월 슈를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고, 슈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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