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침마당’ 가수 임병수가 음악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임병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병수는 지난 1984년 데뷔한 후 1984년 MBC 신인상, 1980년 남미가요제 2위 등을 수상하며 가요계를 풍미한 가수다.
그는 “중간에 가수를 관둘까 생각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다. 작곡가는 아니지만 많은 노래를 남기고 싶고, 다른 누구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노래를 남기는 평생을 살고 싶다”고 재차 다짐했다.
임병수의 이야기를 들은 패널들은 “옛 생각에 빠져 추억 여행을 한 기분”이라고 감격했고, 임병수는 “열심히 하겠다”며 밝게 웃어보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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