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2’ 주우재, 사연에 감정이입 “뭐야 나 왜 설레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연참2’ 주우재가 사연에 제대로 감정이입을 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3회에서는 입 쎈 언니들까지 푹 빠지게 만든 마성의 연애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중 여고 여대를 거쳐 여초회사에 취직하며 이제껏 제대로 된 연애한번 해본 적 없는 모쏠인 여자가 전혀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큰 키에 넓은 등판을 가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남자친구와 연애를 꿈꿨던 사연 속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순수한 이 남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고.

‘연애의 참견2’ 주우재가 사연에 제대로 감정이입을 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연애의 참견2’ 주우재가 사연에 제대로 감정이입을 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스물다섯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서툰 연애스킬을 가진 사연녀와 남사친은 우여곡절 끝에 연애를 시작, 특히 남자는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모습을 보이며 사연녀에게 한 걸음씩 다가간다. 서툰 듯 은근히 설렘 포인트를 자극하는 이 남자의 독특한 연애 스킬에 참견러들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할 뿐 아니라 주우재 역시 “뭐야 나 왜 설레지?”라고 말해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저돌적이었다가도 이내 수줍은 모습을 보이는 그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은 사연녀 뿐만 아니라 매번 촌철살인의 참견으로 남다른 걸크러쉬 매력을 선사하는 입 센 참견러들까지 완전히 사로잡은 것.

반면 서장훈과 곽정은은 설렘으로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한번도 싸운 적 없을 정도로 잘 맞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었던 남사친이지만 연인이 된 후 좋지도 싫지도 않은 마음으로 첫 연애를 하는 고민녀 연애의 앞날에 대해 “나는 끝까지 반대할 거야”라며 첫 연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뜨거운 공방전을 예고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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