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로트계 전설 작곡가 박성훈이 전설로 등장했다.
이날 홍자는 “고마움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것 같은데 우연히 자리를 함께 했는데 선생님이 ‘너 가수 해볼 생각없냐’고 했다. 그때 21살 때였다”라며 인연을 털어놓았다.
이어 “데뷔를 한 지는 8~9년 정도다. 그때부터 꿈을 향해서 달려온 것 같다. 지금의 홍자를 있게 해준 분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홍자는 “오늘 준비한 곡은 현철의 ‘싫다 싫어’다. 데뷔 초 박지민으로 활동했다. 박성훈 선생님이 트로트 가르치길 가수 시키길 잘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홍자는 로맨틱펀치를 이기고 첫 출연에 1승을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