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개봉 3주차 1위 탈환…장기흥행 청신호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전날 8만 6690명의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7만5132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난 김지영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금 뭉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8만 4390명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154만 9413명이다. 3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랭크됐다. 하루동안 2만 1405이 관람, 누적관객수는 38만 3013명이다.

‘조커’는 4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1만 643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18만 6046명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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