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오늘(6일) 경찰조사 불출석 통보…비아이 마약 수사무마 의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무마한 의혹을 받은 양현석 YG 전 대표가 경찰에 불출석했다.

6일 오전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이날 예정된 경찰조사에 불출석하겠다고 통보했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양 전 대표에 대한 출석을 요청했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양현석 전 대표가 참고인 신분인지 피의자 신분인지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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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경찰은 양 전 대표를 상대로 범인도피 교사와 무마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는 비아이에 대한 마약 의혹이 처음 제기됐던 2016년에 A씨를 회유 및 협박하는 등 경찰 수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비아이는 아이콘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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