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데뷔 첫 미주 투어 ‘FLY WITH US’ 성료…현지 팬 사로잡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러스에서 '2019 ONEUS 'FLY WITH US' TOUR IN USA'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Intro : Time'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연 원어스는 데뷔곡 'Valkyrie'로 공연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원어스는 'EYE CONTACT', '윙윙윙윙', 'English Girl', '삐뚤빼뚤' 무대를 통해 청량하고 잔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원어스(ONEUS)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RBW
원어스(ONEUS)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RBW
또한, 원어스는 Justin Timberlake의 'Murder', Nao의 'Bad Blood'에 맞춰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의 타이틀곡 '가자(LIT)'로 한국의 흥과 멋을 담은 무대를 꾸민 데 이어 '백야', '붉은 실' 무대를 꾸미며 '무대 천재'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이후 '태양이 떨어진다' 리믹스 버전을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원어스는 팬들의 요청에 '개와 늑대의 시간'과 'Last Song'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데뷔 후 첫 미주 투어를 성료한 원어스는 "첫 미주 투어인데도, 많이 반겨주고 환영해줘 너무 감사하다. 이번 투어를 통해 꿈 같은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우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앞으로 좋은 음악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해드리는 원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평생 사랑한다"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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