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식이 2020년 5월로 연기됐다.
20일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예비 장인 장욱조와 인터뷰를 공개하며 “김건모의 결혼식이 오는 2020년 1월이 아닌 5월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장욱조는 인터뷰를 통해 “주변에서도 1월이면 너무 추울 때라 (결혼식을) 좀 미뤄서 봄에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김건모가 ‘아버님 (결혼식이) 조금 미뤄지면 어떨까요’라고 해서 ‘너희들이 원하면 좋은 날짜를 정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장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리며 “결혼식이 5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30일 전해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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