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2019년 11월 25일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 스스로 결정한 일이고 마음의 준비도 끝냈지만, 아쉬운 건 여러분들과 지금처럼 자주 못 만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갑자기 군대를 가는 게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며 “지금 군대를 다녀와야 제가 여러분과 오래오래 쭉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쩌면 제 결정이 여러분들에게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전역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이스트라이트는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지난해 10월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문영일 PD가 4년 동안 폭행을 가해왔고,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하 이은성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은성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말씀드려야 할 중요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제가 2019년 11월 25일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한 일이고 마음의 준비도 끝냈지만, 아쉬운 건 여러분들과 지금처럼 자주 못 만난다는 점이예요.
갑자기 군대를 가는 게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 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어요. 지금 군대를 다녀와야 제가 여러분과 오래오래 쭉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제 결정이 여러분들에게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전역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