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입국 후 귀화 고려는 오보”…직접 정정보도 요청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귀화를 언급한 기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입국과 관련된 일부 기사를 캡처해 올리고 해당 매체와 기자명을 밝힌 뒤 “변호사님 통해서 수정 아니면 기사 삭제 부탁 드렸는데 아직도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 변호사님이 분명히 ‘기여’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귀화’라고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재량권을 재산권이라고 썼다. 두 단어는 변호사님 의도와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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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못 듣고 올리셨다면 빨리 수정해달라”며 “일부러 그렇게 하신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기사가 이런 식으로 미화되거나 오보로 나와서는 안 되니 부탁드린다”고 재차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기사수정바랍니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오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앞서 유승준의 법률대리인 김형수 변호사는 지난 19일 채널A 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본의 아니게 여러 국민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만약 입국하게 된다면 기여할 방안이 있는지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한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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