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12월 결혼 앞둔 소감 "최고의 신부수업을 부모님께 받았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우먼 김미연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3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 하루 하루 날짜를 세고 계시며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나의 아버지. 이제 혼자가 아니니 신랑의 말을 잘 섬기는 지혜로운 아내가 되길바란다며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아버지...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침을 꼭 챙겨주고 신랑을 하늘처럼 생각하고 떠받들면 더 행복할꺼라며 좋을때보다 어려움이 있을때 잘 참고 인내하는 현명한 아내가 될꺼라 믿는다 수백번 귀가 달토록 말씀하시는 어머니"라고 적었다.

사진설명
이어 "저의 칭찬이 없어 서운하기만했던...최고의 신부수업을 부모님께 받고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명심하며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연의 웨딩 화보 촬영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김미연은 오는 12월 중순께 성당에서 인연을 맺은 예비 신랑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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