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 설수현은 “니가 행복한게 엄마는 제일 중요해. 시험은 지금처럼 계속 반복될 거고, 그 6년의 과정은 단지 니가 얼마나 성실히 노력했냐의 그야말로 과정일 뿐이야. 그리고 그건 니 삶의 극히 일부분이고”라고 운을 뗐다.
미스코리아 설수현 사진=설수현 SNS 캡쳐
이어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난 너의 행복이 가장 중요해.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무엇을 하고 어떤 상상이 널 행복하게 만들지가 우선이야”라며 첫째 딸에게 가슴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끝으로 설수현은 “시험을 못보고 성적이 안나온다 해도 그게 뭔데? 넌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고, 넌 그걸 찾아가는 길인데. 그걸 찾으면 성적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리고 그 뒤엔 항상 널 지지하고 있는 엄마가 있다는 걸 명심해”라고 덧붙이며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앉아있는 설수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설수현은 지난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돼 이름을 알렸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