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예은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이야기가 이뤄졌다.
이날 예은은 “대출 이자가 비싸다. 대출 이자만 70만 원을 낸다. 어쨌든 한 달에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115만 원은 그냥 나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숨만 쉬어도 죽어간다”며 “국민건강보험료 한 달에 60만 원을 낸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MC 장성규는 “국민건강보험료는 재산에 비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예은은 또 “집 사기 전에 (국민건강보험료를) 30만 원 정도 냈는데 이사하면서 41만 원, 48만 원 그러다가 60만 원까지 올랐다. 그런데 내 소득은 그대로고 병원도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 건강보험료가 감당이 안 된다”고 울분을 토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