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대본실에서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강훈은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갔다. 5~6살 때 모르고 갔는데 그때는 싫었는데 9살부터는 제가 (연기가)하고 싶어서 하는 것 같다”고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그전에는 연기가 재미없고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그때부터 관심이 생긴 것 같다. 재미있어진 것 같다. 사람들을 만나는 게 재미있고 대사 외우는 게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털어놓았다.
배우 말고 다른 꿈이 있냐는 질문에 김강훈은 “랩은 취미로 한 거고, 연기는 계속하고 싶다. 축구를 좋아했고 옛날엔 축구선수가 꿈이었는데 친구가 힘들고 비현실적이라고 계속 이거 하고 있다”고 귀여운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훈은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해 드라마 ‘오만과 편견’ ‘붉은 달 푸른 해’, 영화 ‘변신’ ‘블랙머니’ ‘엑시트’ ‘치즈인더트랩’ ‘루시드 드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