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준 “나는 언제나 뮤지션이다” [MK★사소한인터뷰-사우스클럽 편④]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밴드 사우스클럽에서 기타를 잡는 강민준에게 음악을 제외한 차선책은 없다. 사우스클럽을 시작하기 전에도, 그 이후에도 언제나 뮤지션을 꿈꾸는 강민준의 터닝 포인트는 모두 음악과 깊은 관계성을 보인다.

언제나 멋지고 재미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강민준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밴드 사우스클럽 강민준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P&B엔터테인먼트
밴드 사우스클럽 강민준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P&B엔터테인먼트
Q. 이름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옥돌 민, 준할 준. 옥돌처럼 바르게 살라는 뜻 (유능한 지도자로서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Q. 고향은 어디인가요? 수원입니다 Q.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알려주세요. 트래비스 스캇, 포스트말론, 레이찰스, 노엘갤러거, 존메이어, 개리클락주니어 Q. 노래방 18번은 무엇인가요? 윤종신 선배님의 오르막길 좋아합니다! Q. 최근 들은 말 중 가장 기분 좋았던 말은 있다면요?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거 같다, 무대에서 제일 멋있다인 것 같습니다 :) Q. 최근 들은 말 중 여러 감정이 들게 했던 말도 있나요? 요새는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Q. 최근 깊은 생각에 잠겼을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일 끝나고 혼자 쉴 때 자주 그러는 것 같아요. Q. 남들이 모르는 신체 비밀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눈썹 위에 흉터가 있습니다 Q. 연습생 시절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요? 연습생 시절이 없었네요,, Q. 휴식이 주어지는 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잠 보충이나 영화감상을 자주합니다! Q. 만약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어떤 세 가지를 가져가보고 싶어요? 배, 레코드판, 먹을 것들 Q. 만약 여동생이 있다면 멤버 중 누구에게 소개해주고 싶나요? 동근이에게 소개시켜 줄 거 같아요. 이유는 제일 듬직해서 Q. 동경하는 아티스트(장르 불문)가 있나요? 레드핫 칠리페퍼스의 기타리스트 존프루시안테는 제 동경의 대상이에요.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은 무엇인가요? 애기 때부터 옷감이나 이불 등 모서리를 접어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밴드 사우스클럽 강민준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P&B엔터테인먼트
밴드 사우스클럽 강민준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P&B엔터테인먼트
Q.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해소하나요? 잠을 자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가족들,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푸는 편이에요. Q.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요? 비긴어게인, 선을 넘는 녀석들, 책 읽어드립니다, 놀면 뭐하니 꼭 나가보고 싶습니다. Q. 좋아하는 음악, 영화, 책 등은 무엇인가요? 영화는 ‘레옹’ ‘대부’, 디즈니 시리즈 등등 너무 좋아해요. 음악은 옛날 음악들 lp판 모으는 걸 좋아해서 너무 많지만 이글스, 빌리조엘, 제프버클리, 비틀즈, 레드핫 등등 너무 많습니다.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다 좋아합니다.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Q. 영감의 원천이 있다면요? 사랑, 제 자신의 문제, 어느 때의 경험과 장소가 많이 영감이 되는 것 같아요. Q. 인생에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한 것이 있나요? ‘두 번’ 있네요. 제가 기타를 제대로 잡기 시작한 중학교 1학년 때, 사우스클럽을 시작하고 나서 두 번째요. Q. 만약 연예인이 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 것 같나요? 전 언제나 뮤지션이에요. Q.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 집에서 혼자 쉴 때 Q. 스스로를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요? 불완전함 Q. 빠른 시일 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요? 음,, 원하는 건 없지만 모든 게 수려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이번 앨범 활동으로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듣기 좋다, 보기 좋다, 모든 멤버들이 친근하다, 앞으로의 음악 활동도 기대된다는 말을 제일 듣고 싶습니다. Q.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전 언제나 뮤지션이기 때문에 앨범을 계속 내고 있을 것 같고 라디오 DJ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Q. 2019년이 가기 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만 알려주세요. 저희 앨범이 잘 돼서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무대에 서는 게 소망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해요. 저희 사우스클럽 한 명 한 명 다 애정 가지고 지켜봐주시고, 언제나 멋진 음악을 재밌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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