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사는 10분 사이 차량 털림. 여권+지갑+가방 다 가져감. #sanfrancisco”라며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뒷유리가 파손된 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를 깨고 차 속에 있던 물건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미국에서 도난을 당했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는 “내 아이패드 또 분실”이라며 또 다른 글과 함께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분실된 태블릿 PC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는 너를 찾을 것이고, 너를 죽일 거다(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라고 적혀져 있어 웃픔을 자아낸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에 입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