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하루를 한옥에서 지내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육성재는 전통 한복과 오리엔탈적인 문양이 녹아 있는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년에서 어엿한 남자로 변신한 섹시하고 몽환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육성재 화보가 화제다.사진=싱글즈 제공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쑥쑥이’로 시작해 ‘아홉수 소년’과 ‘후아유-학교 2015’,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까지 짧은 기간에 배우로서 꽤 여러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에 대해 “리딩에 약하고 실전파라고 많이 느낀다. 실전에 투입이 되면 어느 순간 캐릭터에 점점 스며들고, 행동부터 말투까지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게 보이지만, 이 캐릭터를 굳이 분석하려고 들면 잘 안되더라. 연륜이 생기면 더욱 생활에 스며든 연기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며 캐릭터를 준비하는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밝혔다.
육성재 화보가 화제다.사진=싱글즈 제공
또 언젠가 해보고 싶은 작품에 대해서 “연륜이 좀 더 쌓였을 때 악역도 하고 싶고, 로맨스나 멜로 장르도 하고 싶다. 또 ‘비긴 어게인’ 같은 음악영화도 시도해보고 싶다.” 며 앞으로 배우로서의 포부도 드러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만능 엔터테이너 육성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