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수의 정취를 듬뿍 담은 장수 한우 칼국수부터 다양한 사과 요리들까지 시연과 시식이 반복되던 촬영 현장은 이내 ‘먹방’의 현장이 된다. 갑작스레 펼쳐진 먹방의 향연에 멤버들은 무려 1일 9끼를 먹게 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메뉴는 만능 사과조림을 활용한 ‘사과 피자’와 ‘멘보사과’, 한우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한우 국밥’과 ‘한우 불고기버거’다. 과연 계속된 시식 끝에 탄생한 요리들은 어떤 맛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장사 당일 아침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휴게소로 향하던 도중 김희철이 갑자기 차를 세우길 요청한 것이다.
잔뜩 긴장한 표정의 김희철이 조심스럽게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모두는 그가 경찰서에서 무사히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과연 김희철이 경찰서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