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양준일에게 “저의 마지막 문화초대석 손님이다”고 의미를 더했다.
이에 양준일은 “제가 (문화초대석의) 마지막 게스트가 된다는 건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이 자리를 누가 결정해서 어떻게 제가 섭외가 되어 여기에 앉게 된 건지 몰라도 놀라운 일”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손석희는 “그렇지 않다”며 “미국 생활을 빨리 청산하고 한국에 들어와 좋은 활동 보여달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