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EBS 연습생 보신각 펭수가 제야의 종을 울린다.
26일 서울시는 오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2020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연다.
이날 타종행사에는 ‘자이언트 펭TV’ 펭수를 비롯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참전용사 강영구 씨 등 시민 11인이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
서울시는 타종인사 시민추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크리에이터라고 밝혔다.
이어서는 펭수를 “EBS 자이언트 펭TV뿐만 아니라 인터넷, 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에 출연하여 국민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으로 나이는 10살, 키는 210cm인 자이언트 펭귄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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