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20년만 종영…MBC 측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 20년 만에 막을 내린다.

MBC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이 종영한다. 변화하는 방송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프로그램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이 20년 만에 막을 내린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이 20년 만에 막을 내린다. 사진=MBC
‘섹션TV’는 지난 1999년 5월9일 첫 방송을 시작해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전파를 탄 이후 서경석, 김용만, 한고은, 김현주, 소유진, 현영, 설인아, 정려원 그리고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이상민과 경리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편 ‘섹션TV’ 후속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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