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박주희가 ‘가요무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해냈다.
박주희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 - 2019 송년 신청곡’ 편에 출연해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열창했다.
노래의 향수를 의상에 담아 1950년대 트렌드 콘셉트로 등장한 박주희는 결혼한 지 30년이 넘은 사랑하는 아내의 애창곡을 불러 달라는 신청자의 사연에 박주희만의 맑은 트로트 보이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 가득한 무대로 화답했다.
박주희가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사진=가요무대 캡처 박주희는 평소 보여주던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프레시한 모습으로 완벽하게 레트로 감성을 재현하며 ‘가요무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박주희를 비롯해 박현빈, 김수희, 금잔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는 '청바지', ‘작은 아이’ 등을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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